제주도렌터카는 꼭 JAR 제주공항렌터카를 이용해야함.(내돈내빌후기)

9월에 두번째 제주도 여행. 

태풍을 피해 제주도를 또 다녀왔다.

9월 16일~18일의 짧은 여행이었다.

이번에도 JAR제주공항렌터카를 이용했다.

지난번에는 스타렉스.

이번에는 4명이라서 LF소나타(파노라마/LPG)를 렌트했다.

우선 홈페이지에서 예약금을 걸고,

제주도에서 차 받을때 나머지 금액을 결재했다.

 

제주공항에 렌터카셔틀타는 곳으로 가면 5번구역 8번에 제주공항렌터카셔틀을 만날 수 있다.

15분간격으로 있어서 바로 탈 수 있었다.

 

이렇게 차에 대해 안내를 받고,

요금 지불하면 끝.

제주공항렌터카는 다른 렌터카회사에 비해 보험료가 매우 저렴하다.

완전자차임에도 보험료가 합리적으로 정해져있다.

큰 사고만 안나면 되니깐..

우리가 렌트한 LF소나타.

렌터카들은 거의다 흰색인듯..

지난 번 스타렉스도 흰색!!

평일이었는데도, 차를 렌트하는 사람이 엄청 많았다.

대기표 끊고 기다려야 할 정도로..

그리고, 제주도 주행하면서 느낀건데,

이 회사의 렌트카가 제일 많이 보였다는거다.

그만큼 규모가 있다는 것!!

 

차량의 외관과 내부 확인 후!!

숙소로 출발했다.

여행객을 기다리는... 렌트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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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항에서 찍은거... 웰컴 제주!!

렌트카는 반납하면 바로 셔틀타고, 공항으로 출발하면 된다.

셔틀이 계속 바로 있어서 올때, 갈때 기다리지 않았다.

 

제주도 여행하면서 여러 곳의 렌터카 회사를 이용해 보았지만,  가성비로는 JAR제주공항렌터카가

최고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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