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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항공 기내식과 하노이 노이바이공항 무료와이파이

  달달한 여행기/태국-크라비,푸켓,방콕 2016. 9. 19. 20:47

  집에 돌아간다. 방콕->하노이 에서 먹은 기내식 배불렀다. 이번 여행 5번째 기내식 이제 슬슬 질려간다. 2시간 안되는 짧은 노선 비행기는 깔끔했다 금방 하노이에 도착. 두시간동안 한국으로 갈 비행기를 기다려야한다. 노이바이공항은 무료와이파이를 제공한다. 와이파이잡고 웹사이트에서 등록 후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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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나폼 공항은 인천공항을 닮았다. 2016.9.15

  달달한 여행기/태국-크라비,푸켓,방콕 2016. 9. 19. 18:25

  방콕의 엄청난 교통체증 공항에 못 도착할 뻔 했다. 방콕시내서 수완나폼까지 차가 안 막힌다면 30분도 안 걸리는 거리지만, 시내를 빠져나오는데만, 1시간 가까이 걸렸다. 미리 보딩따임 4시간 전에는 출발해야함. 수완나폼에 가면 가장 눈에 띄는 조형물 수완나폼 공항은 인천공항과 매우 닮았다. 깔끔한 공항 출국게이트가 특이하게 한층더 오라가면 있다. 그리고 이미그래이션이 끝나면 인청공항처럼 면세점이 쫘악 펼쳐진다. 관광대국의 공항답게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다. 이런 바도 있고 카오산에서도 봤지만, 이런 바에는 맥주 브랜드인 창맥주의 유니폼을 입은 바걸이 있드라 홍보하는 직원인가? 여러 브랜드이 매장들이 즐비하다. 수완나폼 공항은 심심하지 않을꺼 같다. 맨 끝쪽에 있던 게이트 수완나폼공항은 인천공항, 창이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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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산로드에 가보다.2016.9.15

  달달한 여행기/태국-크라비,푸켓,방콕 2016. 9. 18. 09:58

  콘파이 맥도널드에 가서 나도 먹었다. 내 입맛에 딱 좋았다 ㅎㅎ 한개당 26바트 집에 올때 또 먹었음 합장하고 있는 맥아저씨랑 다들 사진 찍으려고 대기중 유명한 길거리 포장마차 맥도널드 앞에 있다. 가격도 착하다 맛은 ...... 별루였다. 크라비에서 먹은 포장마차 파타이가 더 맛났다. 마사지 가격은 이가격으로 통일인듯 난 풋마사지를 1한시간 받았음 250바트 샵 앞에서 편하게 누워 마사지 받는중 과일도 팔고 먹을꺼도 많지만, 위생은 책임 못짐 카오산로드는 왠지 우리보다는 유럽애들꺼 같았다. 좀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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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쿤나 코코넛 과자 (KUNNA, 태국과자, 고메마켓, 태국쇼핑리스트)

  달달한 여행기/태국-크라비,푸켓,방콕 2016. 9. 17. 21:01

  고메마켓가면 꼭 사야한다는 쿤나과자 그중 코코넛과자를 사서 먹어 보았다. 이런 한봉지에 65바트 고메마켓 13번코너 뒤쪽에 견과류 캐러멜 파는 매장에 따로 물건이 배치되어 있다. 봉지를 뜯으면 이렇게 또 두 봉지로 나누어지고 한봉지에 진짜 생각보다 조금 들어있다. 맛은 달지 않고 맛있다. 이미 이런 코코넛 스낵은 한국에 유사상품이 인터넷마켓에 많이 있지만, 그것보단 좀더 고퀄의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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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크라비 죽을뻔했던 홍섬투어 hong islands 유서가 될 뻔한 후기

  달달한 여행기/태국-크라비,푸켓,방콕 2016. 9. 17. 12:07

  크라비에 오면 다들 하는 섬 투어 나도 해야지 근데, 비가 온다 쩝 우기에 왔으니, 어쩔.... 근데 아침에 갑자기 해가 보였다 바로 리조트 앞에 여행사를 가니 아직 시간이 일러 문을 안 열음 어쩔수 없이 리조트에서 직접 여행문의 근데 600바트에 홍섬투어(4섬투어) 해준단다 비비큐 점심포함 근데 롱테일보트라고 (행복했지만, 이게 재앙이줄이야) 예약하자마자 날 데리러 툭툭이가 왔다. 이미 툭툭이안에는 싱가폴 커플,중국커플,스페인커플 커플 지옥이었다. 툭툭이에서 내린 후 가이드에게 전체적인 투어 설명을 듣고 배를 타러 갔다. 이게 우리가 탄 롱테일보트 그냥 나무배 20명의 여행자들은 다들 설레여 보였다. 45분간 배를 타고 처음 도착한 곳은 "홍라군" 중국커플 코리안인 나에게 계속 관심이 많았던. 니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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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0공항리무진 인천공항 탑승게이트

  달달한 일상정보/여행정보 2016. 9. 17. 10:09

  새벽에 인천에 도착했다. 내가 이용하는 우리집 가는 6300리무진 근데 탈때마다 탑승게이트가 생각이 안나는건 치매인가. 6300번은 4번과 11번 4gate 그리고 11gate 4번 먼저 타요 공항 들어올 때 4000원 할인권 달라고 해서 집에 갈때 내시면 할인도 해줍니다. 물론 현금결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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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공항 그리고 시내에서 우버이용하기 2016.9.14

  달달한 여행기/태국-크라비,푸켓,방콕 2016. 9. 16. 23:11

  푸켓에서 방콕돈무앙공항으로 도착 공항에서 호텔까지 우버를 이용하기로 했다. 출발점을 돈무앙공항 arrival 4번게이트으로 정하고 우버를 기다렸는데 분명 내 위치와 가까이 택시가 보였는데, 대기시간은10분 빙 돈다. 알고보니 출발층인 2층에 있던 것이었다. 위치가 아래 위로 겹친것 아무튼 우버드라이버와 조인했다. 호텔로 고 차량은 내가 크라비-푸켓에서 렌트했던 도요다 vios였다. 기사는 알아서 톨비를 계산 했고 정해진 시간에 호텔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우버는 차량을 잡고 차량과 거리가 멀거나 기사의 평점이 마음에 안들면 5분안에 취소하면 수수료가 없다. 돈무앙공항 ->프린스 팰레스호텔 350바트 카오산로드 -> 프린스팰레스호텔 46.38바트 프린스팰레스호텔->시암파라곤 72.69바트 시암파라곤->수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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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또 먹어보기 (태국 쥐포 술안주 간식 고메마켓)

  달달한 여행기/태국-크라비,푸켓,방콕 2016. 9. 16. 20:59

  유명한 벤또 이미 한국에서는 유명한 쥐포스낵 맥주 안주로는 딱이지. 고메마켓까지 가서 사지 않아도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고메마켓 간 김에 구입 샬라샬랴 태국말 파란색이니 안 매운 맛이겠지. 근데 살짝 매운 맛이 느껴진다. 달짝한것이 맛있네 맥주가 막 땡긴다. 빨간색 벤또 달콤 그리고 매콤 딱 봐도 나 매워요. 조금 붉은 빛을 보이지만, 엄청 매워 보이는 비쥬얼은 아니지만, 먹으면 확 맵다. 둘 다 맛있지만, 난 파란색 벤또가 더 맛난다. https://link.coupang.com/a/9hkyQ 벤토 불징어 맛징어 핫징어 어포 12g 3종 혼합 x 18개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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