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폼 공항은 인천공항을 닮았다. 2016.9.15

방콕의 엄청난 교통체증

공항에 못 도착할 뻔 했다.

방콕시내서  수완나폼까지

차가 안 막힌다면 30분도 안 걸리는

거리지만,

시내를 빠져나오는데만,

1시간 가까이 걸렸다.

미리 보딩따임 4시간 전에는

출발해야함.

수완나폼에 가면

가장 눈에 띄는 조형물

수완나폼 공항은

인천공항과 매우 닮았다.

깔끔한 공항

출국게이트가 특이하게

한층더 오라가면 있다.

그리고 이미그래이션이 끝나면

인청공항처럼 면세점이

쫘악 펼쳐진다.

관광대국의 공항답게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다.

이런 바도 있고

카오산에서도 봤지만,

이런 바에는 맥주 브랜드인 창맥주의
유니폼을 입은 바걸이 있드라

홍보하는 직원인가?

여러 브랜드이 매장들이 즐비하다.

수완나폼 공항은

심심하지 않을꺼 같다.

맨 끝쪽에 있던 게이트

수완나폼공항은

인천공항, 창이공항만큼

할 것 ,
볼 것,
많은 공항이었다.

방콕에 있는 또 다른 공항인

 돈무앙공항보다

규모가 훨씬 크고,

깨끗했다.

저가 LCC  항공사와

태국내 도메스틱항공사는

주로  돈무앙 을 이용했다.

수완나폼  인천공항

돈무앙 김포공항

ㅎㅎ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