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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공항 그리고 시내에서 우버이용하기 2016.9.14달달한 여행기/태국-크라비,푸켓,방콕 2016. 9. 16. 23:11반응형
푸켓에서 방콕돈무앙공항으로 도착
공항에서 호텔까지
우버를 이용하기로 했다.
출발점을 돈무앙공항
arrival 4번게이트으로
정하고 우버를 기다렸는데
분명 내 위치와 가까이 택시가
보였는데,
대기시간은10분
빙 돈다.
알고보니 출발층인 2층에
있던 것이었다.
위치가 아래 위로 겹친것
아무튼 우버드라이버와 조인했다.
호텔로 고
차량은 내가 크라비-푸켓에서
렌트했던 도요다 vios였다.
기사는 알아서 톨비를 계산 했고
정해진 시간에 호텔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우버는 차량을 잡고
차량과
거리가 멀거나
기사의 평점이 마음에 안들면
5분안에 취소하면
수수료가 없다.
돈무앙공항 ->프린스 팰레스호텔
350바트
카오산로드 -> 프린스팰레스호텔
46.38바트
프린스팰레스호텔->시암파라곤
72.69바트
시암파라곤->수완나폼공항
490바트
이렇게 4번 이용했다.
우버의 장점은
정확한 가격에 흥정없이
깨끗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단점은
기다려야 하고
택시 기사에 비해
운전 스킬이 떨어진다
그러나 반대로 더 안전하고
돌아가지 않는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많이 이용해 본 우버
태국 방콕도 이용할 수 있었다.
첫날 350바트가 나온 기사에 대해
우버 측에 기사가 길을 놓쳐서
조금 돌았다고 평가에 썼드니
아직 카드결재를 안 하고 있다.
가격을 조정해 줄지 모르겠다
난 우버가 너무 편리하다반응형'달달한 여행기 > 태국-크라비,푸켓,방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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