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리- 제주도안의 제주를 맛볼 수 있는 곳

제주도여행을 할때, 카페투어를 빼 놓을 수 없지요.

수 많은 이쁜 카페들이 즐비한 제주도.

그중에서도 제주도 느낌이 많이 묻어나는 카페를 찾았습니다.

제주도 덕수리라는 지역에 있는 카페 덕수리.

피노키오가 반겨주는 곳

캔스타일로 음료수를 담아 줍니다.

청귤청을 이렇게 수제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어요.

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 곳은 이렇게 감귤밭을 베이스로 이쁘게 꾸며줘 있어요.

레트로한 버스와 마차 등등..

감성 사진을 찍을 곳이 너무 많은 곳입니다.

캘리포니아의 오렌지농장 같지 않나요?

물론 차가 없으면 찾아가기 힘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가보면 정말 괜찮은 카페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