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플랜 스몰 없어진다 빨리 가입하자.

SKT에서 나온지 불과 몇달 안된 

데이터 공유 요금제인

T플랜 요금제(라지,패밀리,스몰,미디엄)

6월 17일까지만 가입 가능하고,

비슷한 이름의 T플랜(맥스,스페셜,에센스,안심2.5G,세이브)

등으로 이름이 교체된다.

왜일까?

왜 갑자기 가입을 중지 시키고,

이름을 바꾼 것일까?

이유는 사업성이 없어서 아닐까?

우리 집은 내가 T플랜 패밀리를 사용하고, 나머지 구성원들은 T플랜 스몰을 이용한다.

난 79,000원 짜리 패밀리를 이용하지만,  온가족결합 30%할인과  2년약정할인 25% 를 받아서

35,500원의 월 이용료를 내고,  150G 데이터를 이용, 통화무제한이다.

나머지 구성원들은 스몰요금제 33,000원에서  온가족결합30%와 2년약정 25%받아서

14,850원으로 기본데이터 1.2G와 공유데이터 20G 도합 21.2G와  통화무제한으로 이용..

세상 저렴한 요금제다.....

지금까지 이런 요금제는 없었다. 실수인가, 봉사인가?  

그러나, 2019년 6월 17일까지만 가능하다.... SKT에서... 아....실수였다.... 한듯.... 

가입 안하신분들 어서 가입하시길....

같은 가격의 T플랜 세이브는  데이터 공유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