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렁주렁 할로윈에 갔었지...동물들은 매일이 할로윈이겠구나...달달한 일상정보/달달한 나의 하루 2019. 10. 28. 22:29반응형
할로윈에.. 실내동물원에 갔었다.
주렁주렁..
아이들을 위해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은거 같았다.
전에도 한번 주렁주렁에 온 적이 있었는데...
다시 한번 오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느꼈다..
동물들이 참 불쌍하구나..
인간들의 돈벌이가 되기 위해..
감옥에... 햇빛조차 없는 지하감옥에 갇혀 있구나...
꺼내서 자연으로 보내주고 싶었다..
동물원은... 없어져야 할 것같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왔는데...
아이들에게 동물들이 불쌍하니.. 다시는 오지 말자고 말하고 금방 나와버렸다....
동물들에게는 인간이 유령이고 귀신처럼 느껴질거라고......
반응형'달달한 일상정보 > 달달한 나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또 실제 당첨후기! 인터넷으로 구매가 가능하네 (0) 2020.12.21 고양시에 있는 로얄새들승마장 방문했는데. (0) 2020.12.08 일산에 있는 자동차 검사소 -성석동 자동차검사소- (0) 2020.06.29 제2회 라페스타 비어 페스티벌 (0) 2019.11.11 대패삼겹살 야채볶음 (0) 2015.08.12 티스토리로 초대합니다. 초대장이 16장이 있어요. (0) 2015.03.20 광장시장서 꼭 먹어야할 3가지는? 육회, 빈대떡, 마약김밥 그리고? (0) 2014.11.17 서울 빛초롱 등불축제에 갔다 깔려 죽을뻔 하다. (0) 201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