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플라야 리조트 in 크라비
이 곳에 오기전
블로그 정보가 별로 없어
걱정이었다.
아고다 후기도 호불호가
갈렸었다
로비 데스크
이 사진은 오늘 찍었다.
오늘은 2016. 9.12
나는 3박 후 오늘 체크 아웃하는 날
로비에서 수영장 가는 정원길
로비에 있는 의자와 테이블
로비 데스크 옆에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여행 서비스테이블
친절한 직원에게 상담할 수 있다.
이 분께 홍섬투어를 예약했다.
4섬투어
홍섬 라군
홍섬 비치
바베큐식사
또 다른 섬
600바트 그리고
입장료(300바트)
예약함
내가 묵었던 115호
윙B 풀억세스룸이다.
윙A와 윙B 로 건물이 나눠져 있다.
라플라야는 풀억세스룸이 진리
운치 있는 풀바
방 발코니에서 본 풀장
라플라야는 수영장이 크다.
수영장이 크게 4개로 나누어진다.
풀억세스룸은 이렇게 발코니에
전용 비치쇼파가 있다.
이 곳에서 밥도 먹고
잠도 자고
너무 편하다.
풀억세스룸에는
이렇게 전용풀이 있다.
사진에 안 보이지만,
의자도 있고
수심이 낮아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는
필수 일듯 하다.
이곳 수영장 수심이 1.4m이므로
풀억세스룸에서 수영장으로
연결하는 계단
마지막날 비가 왔다
비가 오는 날도
라플라야는 아름다웠다.
라 플라야 리조트
풀억세스룸 윙B
3박 장단점정리
장점
수영장이 넓고 깨끗하다.
객실이 넓다.
와이파이가 잘 된다
주변에 먹거리, 마사지, 편의점 많다.
단점
중국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
정전이 자주된다
조식이 조금 약하다
조식에 관해 다시 포스팅 해야 겠다.
하지만, 라플라야는
좋은 리조트라고 추천하고 싶다.
집에 가면 DSLR과 고프로 동영상도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