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난타라 베케이션 클럽 마이카오 푸켓 리조트 풀빌라 이용후기(2016.9.12)달달한 여행기/태국-크라비,푸켓,방콕 2016. 9. 13. 23:16반응형
크라비를 떠나서
푸켓 마이카오에 도착
렌트카를 이용해서
2시간정도 걸렸다.
태국 렌트카 포스팅도
해야겠다
이번에 묵을 숙소는
아난타라 베케이션 클럽풀빌라
2박을 이 곳에서 묵을것이다.
이 풀빌라는 건축한지 3년밖에 안된
새것과 같은 녀석
인테리어가 모던에 럭셔리
키친과 거실 그리고 침실과 욕실로
구분 되어진다.
부엌과 거실
전용풀
크기는 크지 않지만,
프라이빗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ㅎㅎㅎ
세탁기와 건조기도 올인원으로
가구안에 숨어 있다.
방에서도
풀을 볼 수 있다.
거실에도 티비
방에도 티비
비가 와도
저 미니 방갈로에서
비소리들으면서
책을 읽을 수 있다.
리조트 내 카트는
언제든 호출해서
이용할 수 있다.
아난타라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이다.
아난타라 베케이션클럽과
아난타라 빌라스 중간에 있다.
그 안에는 샵과 레스토랑, 마트가 있다.
그리고 환전소도
100달러 3400바트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100달러에 3280바트
였는데.
풀빌라 입구다
두 집이 붙어 있으나,
풀이 반대 방향이라
서로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저기 보이는 곳은 아파트먼트
아파트먼트도 1층객실은
전용풀이 있드라고.
물론 가격은 풀빌라보다
훨씬 저렴하다.
내가 묵었던 715호
아난타라는 베케이션 클럽(신관)과
빌라스(구관)으로 나누어 진다.
구관은 완전 호텔식이고
신관은 가족단위의 콘도식이다.
내가 묵은 원베드 풀빌라가
1박에 65만원이었는데,
빌라스 원베드 풀빌라가
40만원 대였던거 같다.
작은 놀이터
이 곳에 자전거를 빌려준다.
4시간동안 빌릴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구관인 빌라스를
구경했는데,
조경이 더 뛰어났더거 같다.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수영장도
좋았고,
아직 아난타라에 숙박중이다.
집에 가서 사진기로 찍은 사진
올리고 싶네.
아난타라에 살고 싶다.반응형'달달한 여행기 > 태국-크라비,푸켓,방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벤또 먹어보기 (태국 쥐포 술안주 간식 고메마켓) (2) 2016.09.16 태국 수완나폼공항 갤럭시노트7 금지시킴 (0) 2016.09.16 아난타라 터틀빌리지 소개 (0) 2016.09.14 아난타라 베케이션 클럽 조식 후기 (2016.9.13) anantara vacation club (0) 2016.09.14 라 플라야 리조트 조식후기 (la playa resort) (0) 2016.09.12 라 플라야 리조트 크라비 후기(la playa in krabi) (2) 2016.09.12 [태국 크라비여행]크라비 야시장 (krabi night market) 2016.9.11 (0) 2016.09.12 바나나 로띠 (태국 크라비 아오낭 길거리 먹거리) (0) 201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