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서울 세계불꽃 축제 2014.10.04달달한 일상정보/여행정보 2014. 10. 4. 12:09
-세계 서울 불꽃축제(2014.10.04)- 올해도 어김없이 불꽃축제가 열리네요~!! 서울국제불꽃축제 -> 엄청많요기 홈피에요. 저도 2012년, 2013년 연달아 구경을 갔드랬지요... 사 람 이........................ 엄청 많다는 거 다들 뉴스에서 보셨죠? 이미 여의도 공원에서 보는 불곷티켓은 매진!! 현재시간 4일 12시 우리 나라는 축제가 그리 많지 않앗 한번 하면 사람들이 다 몰리는 경향이 있어요. 가까운 일본에 하나비 축제는 이렇게까지 사람이 많지 않은데, 일정입니다. 개최국이 우리가 가장 마지막을 장식하는군요. 작년에 왔던 일본 팀은 빠지고...( 왜 빠졌을까요.아베가 안 보냈나......) 사실 일본팀 불꽃이 작년에 볼 만했는데요.. 아쉽습니다. 저녁 7:30분 스타뚜~..
-
고호텔 싸게 쉽게 예약해보자!달달한 일상정보/여행정보 2014. 10. 3. 14:19
-고호텔 예약하기- 전혀 어렵지가 않아요 긴장 전혀 하지 마세요^^ 고호텔(GOHOTEL)은 필리핀 저가항공사인 세부퍼시픽에서 운영하는 캐쥬얼 호텔이에요. -세부퍼시픽 쉽게 예약하기- 에어아시아에서 운영하는 튠호텔 같은 호텔이죠. -에어아시아 예약하기- -튠호텔 예약하기- 먼저 WWW.GOHOTELS.PH 로 들어가시면 짠!! 꼭 HOTELS에 s까지 넣어야해요 ㅎㅎ 요로케 세부퍼시픽항공의 상징색인 노랑, 녹색의 홈피가 나타나요. 고호텔은 필리핀에만 있답니다. 필리핀에 여행 가실때 저렴하면서도 깨끗한 호텔을 찾는다면 들오와!! 들오와~!! booking online에서 가실 곳과 날짜 숙박일 수, 방개수를 선택하시고, book now를 눌러주세요!! 누르시면 이런 화면이 뜨죠!! 그럼 가격과 체크인 , ..
-
[코스트코리뷰] 오가닉 블루 아가베시럽달달한 상품리뷰/제품 리뷰 2014. 2. 24. 00:11
---아가베시럽--- 아가베 시럽입니다.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선인장 같은 것에서 나오는 추출액이 요것입니다. 유기농식품이라고 하네요. 그럼 아가베시럽이 무엇이냐? 흠..... 꿀? 설탕 대신에 쓰이는 감미료 같은 것이죠. 차나 커피, 빵에 발라 먹거나 샐러드 소스로 사용해도 되요. 구매는 코스트코에서 구매 가능해요. 코스트코제품 구매대행 해드리고 있어요. 아가베시럽 1병에 10900원(택배포함)에 해드립니다. 카카오톡: aka2000 휴대폰:010-2534-0997 댓글로 남겨주셔도 됩니다^^
-
먹다 지치는 전주한옥마을(1) 2014.2.22~2014.2.23달달한 여행기/대한민국 2014. 2. 23. 18:08
---전주한옥마을 가려면--- 전주한옥마을.. 갑자기 그곳에 가고 싶어졌다.. 술자리에서 그 곳이 좋다는 소리.. 그래 이번에 한번 가보자. 출발은 이번주 2월 22일 토요일. 하지만 필 받은 날은 2월 19일.. 한옥 마을의 유명한 민박집은 거의 풀예약!! 하지만 한 곳!! 방이 남아 있었다. 가격은 5만원.. 이번 여행의 모든 느낌은 최상이었다. 단 하나!! 그 민박집만 제외하고.. ㅜ.ㅜ 우선 교통편을 알아보았다. 고고 코레일~!! 전주가는 기차표!! 편도 가격입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외국에 비하면 한없이 저렴한 기차가격이지만, ktx 32,900원 왕복이면 곱하기 2.. 무궁화호는 3시간 20분 새마을호는 3시간 6분 ktx는 2시간 15분. 고민고민하다... 결국 저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
-
코코비치리조트 여행기(6) 2013.06.04~2013.06.09달달한 여행기/필리핀 - 민도르 2014. 2. 19. 15:07
---코코비치를 떠나며--- 코코비치에서 총 3박을 했습니다. 에어컨도 없었고, 냉장고도 없는 방에서 가능할까 걱정도 했지만, 이 곳에 그런 인공적인 것들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서 보내는 시간들이 소중하고 아름다웠죠. 코코비치안 농구 코트입니다. 이 곳에 사는 아이들이 농구를 즐기고 있어요. 저도 같이 시합을 했는데, 이 친구들 밥만 먹고 농구만 하는지 너무 잘하더라구요. 객실 화장실입니다. 변기가 참 작아요. 어린이용 같다는.. 객실 세면대. 역시 작죠. 고급호텔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소소한 삶을 느낄 수 있네여 저의 가족을 케어해준 코코비치 가족들이에요. 각 방마다 이렇데 가족 사진이 붙어있어요. 저희 객실 옆에 그들의 집이 있더라구요. 움막같은 텐트형 하우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