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정찬헌, 빈볼러의 최후!!

 넥센이 화끈한 타격쇼를 보이며 KS 첫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PO4차전은 LG의 한 투수의 어이없는 빈볼(사구)로 인해 더럽혀 졌다.

 

정찬헌 투수는  전 회 홈런으로 넥센의 승리를 굳힌 강정호를 향해

 

정확히 똥고 사이로 공을 뿌렸다. (놀라운 제구력)

 

그는 어떤 미안한 기색도 없었다. ( 니가 LG의 KS을 망가뜨린 강정호구나~~~)

 

누가 봐도 빈볼이었다.

 

넥센 염감독도 항의를 했다.

 

왜 그는 빈볼을 던졌을까?

 

그는 지난 시즌 중에도 비슷한 상황에  한화 정근우 선수에게도 빈볼을 똥꼬로 향해

 

던진 전력이 있다.

 

그 때 난리 났었지 아마...

 

선수는 서로 동업자다..

 

언제 다시 같은 팀에서 만날 수도 있는 동료이다.

 

빈볼도 야구의 한 부분이라는 개 똥~~ 같은 소리 하지 맙시다.

 

엘G는 간만에 가을야구하다가

 

한 투수로 인해 이미지가 더 나빠진 듯.

 

깡패야구는 이제 그만 합시다.

 

페어플레이~~~ 교육도 좀 합시다.

 

KBO아저씨들~!!

 

똥꼬제구력은 내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