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에서
차를 렌트해서 타는 것
쉽지는 않다.
우선 국제면허증을 발급 해야하고
웹사이트 혹은 렌탈샵에 들려야 한다.
물론 항공기를 이용 하면
공항에 렌터카 부스가 있다.
난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예약했다.
로컬회사와 월드와이드회사 중
선택해야 한다.
난 시그니쳐 카드가 있고,
인지도가 높은 허츠렌터카를
선택했다.
시그니쳐카드 회원은
요금 할인과 차량 업그레이드를
받을수있다.
허츠 홈피에서 예약을 하면
이메일로 예약 번호가 온다.

난 크라비공항 인도 후
푸켓공항 반납하는
일정을 선택
5일에 18만원정도를
크라비공항 허츠부스에서
카드로 결재했고,
차량이 기스나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보험을 5일에 3만원정도 추가 지불했다.

크라비 공항 허츠 부스
모든 결재는 카드로 이루어졌다.
데포짓도 20만원정도 카드로 선결재했다.
물론 청구가 되지는 않았다.

다른 렌터카 회사도 있다.
웹사이트에서 가격 비교 후
선택하면 된다

태국은 영국, 일본처럼 운전대가
우리나라와 반대쪽이다.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금방 익숙해진다.
외국에서 운전하는 경험
바가지택시나 툭툭이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아 좋았다.
크라비나 태국 여행시
렌터카를 이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