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워터저그 7.5L 사용후기 #캠핑용품#캠핑물통#캠핑용물탱크#

캠핑을 하다보면  여러 제품을 알게 되고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계속 사용하게 되는 아이템은 몇 가지 안되는데,

그 중 하나가 워터저그이다.

사실 그냥 물통이고, 아래로 물을 뽑아 쓰는 간단한 제품이지만,

이물통으로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다.

더운 날은 집에서 얼음을 가득 채워서 캠핑장에 가면

얼음보관함이 된다.

얼음 좀 꺼내 먹다가

생수를 부어 버리면  얼음물통이 된다.

그리고, 얼음이 어느 정도 남았다면 탄산수 넣고,

위스키 저렴쓰를 부어 버리고, 레몬을 넣어주면

하이볼피처가 되어버린다.

이렇게 재밌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스탠리 워터저그이다.

부품이 다 분리가 되기 때문에

깔끔하게 세척을 해서 쓸 수 있다

용량이 7.5L 라서  세척실이 멀거나 수도가 멀다면

물을 받아 놓고 음식을 할때 사용을 할 수도 있다.

그만큼 쓰임이 많기 때문에  캠핑 하시는 분들이 하나씩 장만하시는거 같다.

물을 담는 곳이니 

캠핑이 끝나면 항상 꺠끗하게 세척을 해서 

잘 말려주어야 한다.

스탠리 워터저그는 하나쯤은 장만할 필요가 있는 아이템이다.

쿠팡에서도 판매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