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 위례성 장지역 사거리 중국집 탐방!

 

장지역 사거리에 핸드폰 가게 옆에 있는 손자짱 집!!

 

가게 이름이 손짜장인줄 알았는데.

 

수타 위례성이었군요.

 

짜장에 자신이 있으신가봐요.

 

언제 한 번 가봐야지 하다가 결국 들어 갔습니다.

 

 

 

 

 

이렇게 입구에서 아저씨가 면을 뽑고 계십니다.

 

수타면은 확실한 듯합니다.

 

수타면과 공장면의 차이는....

 

질감이라고 할 수 있겠죠.

 

수타면은 수분 함량이 높지만,

 

공장면은 유통과정이 길기때문에 수분함량이 적고 전분이나 방부제를 처리하죠.

 

그래서 저는 수타면만 찾아서 먹어요^^

 

 

 

 

중국집은 보통 레드 아니면 블랙인듯!!

 

 

중국집의 기본음식인

 

짬뽕과 짜장면을 주문했습니다.

 

먼저 나온 짬봉.

 

면은 정말 수타면이었어요.

 

일정하지 않은 면 모양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리고 손짜장!

 

짜장면도 이렇게 비쥬얼을 보여줍니다.

 

면 잘 보시면 굵기가 제 각각!!

 

사실 맛집 포스팅을 해드려야 합니다.

 

하지만, 이 집에서 먹고 느낀 점!!!!!

 

수타면이라고 다 맛있는 것은 아니구나~~~~~~~

 

면이 너무 두꺼워서 인지 면이 질기고 밀가루 맛이 많이 났습니다.

 

그리고 면의 부드러운 맛이 없었어요.

 

양념 또한, 특별하지 않은 일반 중국집 맛이었습니다.

 

 

 

 

 

저희가 간 날만 그랬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장님^^

 

위치는 이 곳에 있어요.

 

그래도 공장면보다야 건강에는 좋겠죠^^

 

 

 

홀 모습입니다.

 

가격은 위에 있어요.

 

가격은 일반 배달 중국집보다는 비싼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