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전동 킥보드(SJK-5000cb)언박싱 후기

킥보드를 사고 싶었다. 근데 비싸.
근데 11번가 웹서핑중  저렴한 녀석 발견
싼게 비지떡이라지만, 후기를 보니 나쁘지 않았다. 30만원주고 샀다. 게다가
무료배송이라뉘...

처음 사보는 전동킥보드 그리고 더존 어떨까?

내가 이 킥보드를 선택한 것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경량형 킥보드 이기때문이었다.
7.3kg 이라는 광고문구... 근데 배터리제외

배터리가 뭐 얼마나 무겁겠어..  헉..
실무게 10키로정도..

보시다시피 박스가 싱당히 크다.
경량 맞니?

난 레져용이고,  뭐 그러니깐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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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명서 까지들어있다.

액셀 브레이크를 끼우고 손잡이를 돌려서 조립해줘야한다.

나름 DIY임..

오잉 생각안한 가방도 들어있네

차에 넣을때 좋을듯.

자자.. 완성한 모습..  나름 이쁘다

근데 바퀴가 5인치... 왜케 작지...

충전중..
 빨리 타보고 싶으다..

이렇게  LED가 반짝..

근데 뒤에는 라이트가 없고 달 수도 없다.

낮에만 타야하나..

바퀴가 공기가 들어간 타이어가 아니라.

울퉁불퉁한 길에서 진동이 장난아니다.

앞에 있는 서스펜션은 뭐  있으나 마나.

주행해본 결과  평지에서는 탈만하다.

나름속도도 잘 나오고... 그러나 바퀴가 작아서 내리막길에 턱이 있다면 죽을 수도 있다. 

내리막길에서는 살짝 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