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차병원 3층 <공차> 아무도 모르게 마실꺼야~~

점심을 먹었다..

아주 맛없는 점심을...

아... 내 버린 입맛,,, 

깔끔하게 정리해줄 것이 필요하다....

언제나 옳은   공차차차차차~~~

일산차병원 건물 3층에 생긴 공차.

같은 건물 2층에서 무지 맛없는 점심을 했다.

기분이 안 좋아... 하던 차에.

어머나..... 3층에 공차가 생겼네?

3층에 올라갔다..   

공차가 이렇게 밀폐된 곳에 있는거...

무지 이상타..

손님도 없다....

이제 오픈해서 그런가...

 

주문을 하고 기다리니..

새로오픈 했다고 선물을 준다. (공차마크 물병)

역시 좋아...

난 공차 체질~!!

정말 한가하다...

점심시간인데, 이리 손님이 없으면 어쩌지?

나랑 지인말고 한 손님 더 있었다...

그렇게 우리 셋이.... 30분을 거기서 있었다.

한가하니 나는 너무 좋은데,

공차사장님 걱정되시겠다~!!

공차는 SKT 할인도 되드라~~

당충전하고 맛없는 점심을 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