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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거나 궁금하다면 두드려보자. 국민신문고!달달한 일상정보/핫이슈 2018. 2. 6. 10:03반응형
요즘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다.
국민신문고
전 국민권익위원회라고 불렸던 곳
이름이 정정되었다.
신문고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나랏님에게 억울한 심정을 전하기 위해 만든 것
요즘 억울한 사람도 많고, 힘든 삶을 사는 약자도
너무 많다.
누구한테도 말할 수 없다면
두드려보자
민원신청에 들어가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번호가 나오고 기다리면
이메일로 접수되었고,
현재 처리과정을 알 수 있게 알려준다.
그리고 배정이 되면 담당자가 전화를 준다.
국민신문고가
사법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힘없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려는 기구이니
이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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