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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비치리조트 여행기(3) 2013.06.04~2013.06.09
    달달한 여행기/필리핀 - 민도르 2014. 2. 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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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가워! 코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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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A라고 표시된 곳이 코코비치 입니다.

    마닐라에서 꽤 멀죠?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려 2시간 거리에 있어요.

    그리고 배도 1시간 타야하구요^^

     

     

     

     

     

    배에서 도착하면 이렇게 사람들이 나와 마중을 합니다.

    이 분들은 서비스패밀리입니다.

    코코비치를 직원들 대신 숙소당 담당가족들이 있어요

    아저씨는 청소를 하시고

    아줌마는 음식과 빨래를 해주시고

    자녀들은 저희의 잔심부름이나

    짐을 운반해주기도 합니다.

     

     

    저의 가족을 케어 해주었던 가족 중 아들님이셨어요

    나이는 15살이었는데,

    너무 수줍음이 많더라구요.

    제가 괜찮다고 해도  번쩍 캐리어를 들고 올라갑니다.

    나중에 팁을 조금 주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저희가 묵었던 방에서 바라본 뷰입니다.

    아직도 그때의 그 기분,  캬~~

    야자수가 바람에 샤~~샤~~

    바다소리가 멀리서 스~~스~~

    정말 평화로운 곳이에요

    코코비치는 코코비치 이용객만 사용하는

    프라이빗비치입니다.

     

     

     

     

     

    코코비치의 특징은

    필리피노스타일의 하우스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시멘트같은 재료가 아닌 나무로만든 친환경적인 건물입니다.

    장점은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죠.

    하지만. 단점은 냉장고와 에어컨이 없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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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가장 비싼 방은 에어컨이 있답니다.

    하지만, 이국적인 친환경 룸이 아닌, 시멘트로 만들어진 호텔식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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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테라스에는 해먹이 있어요..

    지푸라기로 만든 해먹..

    이 해먹에서 정말 푸욱 쉴 수가 있었네요.

     

     

     

     

    숙소 안에 보면

    저렇게 챙이 큰~~ 필리피노 모자와

    휴대용품을 가지고 다닐 수 있게 친환경적인 가방을

    제공해준답니다.

    저 모자는 햇빛과 갑자기 쏟아지는 스콜을 막아주는듯 합니다^^

     

     

     

    제가 묵었던 숙소를 아래서 바라보았어요.

    2층집인데 저희는 2층에 묵었답니다.

    일단 2층이 뷰가 좋아요.

    한층에 두 개 집이 있는데,

    옆집에 투숙객이 없으면, 옆집에서도 샤워를 할 수가 있어요.

    문을 열어 놓드라구요. 아줌마가..

     

     

     

    조용한 바다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비수기여서 정말 사람이 없었어요.

    유럽에서 온 여행객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코코비치의 비치는 길고 넓지는 않아요.

    모래장이 아닌 산호로 이루어진 비치라서 막 부드럽지는 않아요.

    하지만, 사람들의 손길이 최소화한 곳이라서

    더 자연적인 것을 느낄 수 있는 곳 같아요.

     

    다음편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코코비치에 대한 문의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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