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상품리뷰/호텔리뷰
방콕 프린스 팰레스 호텔에서 1박 후기
노마드데이
2016. 9. 3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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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있다.
매우 큰 건물
주상복합형 호텔
저층부는 쇼핑몰
고층부는 4개 건물로
호텔이 운영중
큰 홀들이 있고,
결혼식이 진행중이었다
주변 환경이 좋지 않다.
몬가 시장통 분위기
객실 컨디션은
음....
사진이 없는걸 보니
낙후되고 별루였나보다.
푸켓 크라비에서 수영을 미친듯이
해서 이 곳에서는
수영장을 이용하지 않았지만,
나름 관찮은 수영장
저녁마다
라이브밴드가 공연을
한다고 했다.
내가 간 그 날도
흥겹게 노래를 부르드라
내 고프로가 저기 있네
저렴한 호텔이었지만,
가격에 비한다면
조식은 좋았다.
이 호텔은 국수가 맛있다.
국수만 먹은듯
프린스 팰래스 호텔은
규모는 크지만,
매우 오래된 호텔이다.
하루정도 잠만 잔다면
괜찮지만,
오래 묵을 곳은 아니다.
위치가 매우 애매하고
택시 잡기가 어렵다.
카오산까지
툭툭이로 100바트에 갔는데,
집에 올때 우버택시는 69바트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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