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여행기/호주 - 시드니

밤이 더 아름다운 시드니

노마드데이 2016. 8. 30. 17:17
반응형

 

 

사람 엄청나게 많다.

 

밤에 사람들이 밀려 나온다.

 

몬가 자유로운 분위기지만,

 

난 왠지 소외 당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사람 냄새 좋아하지만,

 

난 그 곳을 탈출 한다.

 

 

 

시드니는 관광객이 정말 많은 도시다.

 

누가 현지인이고 관광객인지 구분이 안간다.

 

 

호텔로 가는 길!!

 

 

 

시드니

 

 

 

항구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에 들어간다.

 

꿀꿀할떄는 먹어줘야지~~

 

 

맛있다.

 

호주는 역시 소고기에 나라구나.

 

스테이크가 유명한 호주.

 

만원짜리 스테이크가 있다던데.

 

난 못 찾겠드라.

 

 

밥 먹었으면 자야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