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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유원지는 가을이 최고다.

노마드데이 2016. 10. 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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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하늘

가을 짧기에 더 소중한 계절이다.

다들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하늘을

또는 휴대폰을 본다.

뚝섬유원지 고수부지는

텐트도 칠 수  있다.


청담대교 림프도

멋스럽고

텐트안에서

햇빛을 피해본다.

아직 낮  해빛은

뜨겁드라.

뚝섬유원지는 나무가 없어

그늘이 적다

타는게 싫다면

텐트나 우산이 필수


멋진 구름

정말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저녁이 되면 또 야경이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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