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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승무원의 웃음.

노마드데이 2015. 1. 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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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돈 앞에서 또 하나의 영혼의 불이 커지는 건가?

 

당하고 있는 여승무원 도우려다가 저지경이 되버린 박창진승무원은....

 

정말 가슴이 아프겠구나..

 

정말 교수직 때문에 그런거라면,

 

저 여자 승무원 평생 그 꼬리 달고 살텐데...

 

정의를 버리는 건가?

 

세상이 정말 교과서 반대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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