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상품리뷰/맛집리뷰
대관령 황태회관을 가다. 황태구이와 황태해장국 그리고 메밀막걸리
노마드데이
2016. 10. 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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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전경사진이 사라졌다.
대관령에 가면 무지막지하게
큰 간판이 있다.
황태회관
나름 유명한 가게인듯
황태해장국(7,000원)
그리고
메밀막걸리
5,000원
워낙 황태라는 재료가 좋아서
맛이 없을 수 없다.
그러나 기대한것보다는
평범했다.
황태구이는 용문산에 있는
통나무집보다 못했다
암튼 손님은 많고,
단체관광객도
많았다.
황태해장국도
뚝배기에 나오면
더 맛있을텐데,
단체 관광객이 많이 오는
식당은 몬가 아쉽다.
찍어 내는 듯한 맛.
그러나 나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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