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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직접 따면 더 맜있다? 갈마딸기농장
노마드데이
2018. 6. 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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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딸기의 계절입니다. 너무나 맛있느 딸기.
그런데 우리가 마트에서 먹는 딸기는
왠지 무엇인가 보존제가 뿌려졌을꺼 같은 불안감이 들어요.
그래서 직접 딸기를 따서 먹기로 했습니다. 출발합니다.
갈마딸기농장. 이곳은 충주에 위치해 있습니다.
위에 전화번호로 예약을 하고 가시면 됩니다.
딸기 농장은 노부부가 운영하고 계십니다.
나름 지역에서 유명한 딸기 농장입니다.
유치원에서도 자주 오는 듯.
우리가 방문 했을때, 이미 세팀이 열심히 딸기를 따고 있었습니다.
금액은 15,000원을 지불하면 딸기를 담을 수 있는
스티로폼 박스를 하나줍니다.
그런 그 박스에 열심이 맛있는 딸기를 따면 됩니다.
될수로 큰 딸기를 따야 겠죠.
이곳의 딸기는 벌을 직접 키워서
딸기 농사를 짓더라구요.
아직 설익은 녀석들고 있고,
맛있게 익은 녀석들도 있습니다.
금새 한 박스가 꽉 차요..
엄청나게 크고 맛있는 딸기입니다.
아마 이 한 박스가 1키로정도 되는 듯합니다.
딸기꽃이 참 이쁩니다.
처음 보는 딸기 꽃이네요.
딸기 농장은 이렇게 비닐 하우스 입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너무 맛있는 딸기를 맛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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